넬슨 만델라(1918~2013)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인, 흑인 민권 운동가.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보통선거 실시 이후 선출된 최초의 대통령이기도 하다.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국가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사실상 남아공의 국부이다.
- 참고 : 나무위키
★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와 민주주의 자유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 써 놓은 연설문을 읽으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다. 단지 노력하는 한 노인일 뿐이다.
★ 여러분이 ‘성자’에 대해서 ‘끝없이 노력하는 죄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이상, 나는 성자가 아닙니다.
★ 삶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
★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헌신하고 열정적으로 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성공을 이를 수 있다.
이루어지기 전에는
불가능해 보이기 마련이다.
★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 때로는 한 세대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해야 할 책임이 따르기도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위대한 세대일 수 있다. 여러분의 위대함을 활짝 꽃피워라.
★ 우리 시대의 역사가 쓰여진다면 세계 위기의 순간에 등을 돌린 세대로 기억되거나 옳은 일을 했다고 기록될 것이다.
★ 난 말을 결코 가볍게 하지 않는다. 27년간의 옥살이가 내게 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독의 침묵을 통해 말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고 말이 얼마나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을 내 뱉었으면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실제 행동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
★ 누구도 피부색, 배경 또는 종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미워하도록 태어나지 않는다. 미워하게끔 배운다. 미워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면 사랑하는 것도 가르칠 수 있지 않은가. 사랑은 미움보다 더 자연스레 사람 가슴에 다가온다.
★ 평화는 인간이 발전시켜야 할 가장 위대한 무기입니다.
★ 눈에 보이고 의사가 고칠 수 있는 상처보다 보이지 않는 상처가 훨씬 아픕니다.
★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 사람이 자신의 신념대로 살 자유를 사회에 의해 빼앗겼을 때, 그는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다.
★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 나는 일생 백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흑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맞서 싸웠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기회를 갖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다. 필요하다면 그런 소망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 억압받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억압하는 사람도 해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다면 남에게 나의 자유를 빼앗긴 것처럼 나는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가 감옥에서 풀려 나왔을 때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 둘 다를 해방시키는 것이 나의 사명이었습니다.
★ 화해는 과거의 정의롭지 못했던 유산을 고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 최선의 무기는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 이 땅의 수 많은 사람들은 나보다 먼저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를 치러 왔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그러할 것이다.
★ 나는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나는 주춤거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도중에 발을 잘못 내 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커다란 언덕을 올라간 뒤에야 올라가야 할 언덕이 더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비밀을 알았습니다. 내가 가야 할 머나먼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감히 꾸물거릴 수가 없습니다.
★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한 일들을 끝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히 영면할 수 있다. 나 스스로 그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나는 영원의 시간 속에 잠들 것이다.
★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나는 똑같이 할 것이다. 자신을 인간이라 부를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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