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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지혜 생활

[넬슨 만델라 명언] 삶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

by 늙은둥이 2023. 6. 2.

넬슨 만델라(1918~2013)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인, 흑인 민권 운동가.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보통선거 실시 이후 선출된 최초의 대통령이기도 하다.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국가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사실상 남아공의 국부이다.

- 참고 : 나무위키

 

★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와 민주주의 자유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 써 놓은 연설문을 읽으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다. 단지 노력하는 한 노인일 뿐이다.

 

★ 여러분이 ‘성자’에 대해서 ‘끝없이 노력하는 죄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이상, 나는 성자가 아닙니다.

 

 

 삶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헌신하고 열정적으로 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성공을 이를 수 있다.

 

이루어지기 전에는
불가능해 보이기 마련이다.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때로는 한 세대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해야 할 책임이 따르기도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위대한 세대일 수 있다. 여러분의 위대함을 활짝 꽃피워라.

 

 우리 시대의 역사가 쓰여진다면 세계 위기의 순간에 등을 돌린 세대로 기억되거나 옳은 일을 했다고 기록될 것이다.

 

 난 말을 결코 가볍게 하지 않는다. 27년간의 옥살이가 내게 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독의 침묵을 통해 말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고 말이 얼마나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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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내 뱉었으면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실제 행동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

 

 누구도 피부색, 배경 또는 종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미워하도록 태어나지 않는다. 미워하게끔 배운다. 미워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면 사랑하는 것도 가르칠 수 있지 않은가. 사랑은 미움보다 더 자연스레 사람 가슴에 다가온다.

 

 평화는 인간이 발전시켜야 할 가장 위대한 무기입니다.

 

 눈에 보이고 의사가 고칠 수 있는 상처보다 보이지 않는 상처가 훨씬 아픕니다.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사람이 자신의 신념대로 살 자유를 사회에 의해 빼앗겼을 때, 그는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나는 일생 백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흑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맞서 싸웠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기회를 갖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다. 필요하다면 그런 소망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억압받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억압하는 사람도 해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다면 남에게 나의 자유를 빼앗긴 것처럼 나는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가 감옥에서 풀려 나왔을 때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 둘 다를 해방시키는 것이 나의 사명이었습니다.

 

 

 화해는 과거의 정의롭지 못했던 유산을 고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선의 무기는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이 땅의 수 많은 사람들은 나보다 먼저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를 치러 왔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그러할 것이다.

 

 나는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나는 주춤거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도중에 발을 잘못 내 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커다란 언덕을 올라간 뒤에야 올라가야 할 언덕이 더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비밀을 알았습니다. 내가 가야 할 머나먼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감히 꾸물거릴 수가 없습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한 일들을 끝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히 영면할 수 있다. 나 스스로 그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나는 영원의 시간 속에 잠들 것이다.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나는 똑같이 할 것이다. 자신을 인간이라 부를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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