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구 1/3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드교의 창시자 예수,
십자가에 못 박하는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
예수님이 남긴 명언은 어떤게 있을까요?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늘 깨어 있어라
죄 지은 사람을 처벌하기 전에 너 자신에게도 죄가 없는지 먼저 살펴보라.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르거니와, 여러분이 마음을 돌이켜서 어린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그런 사람이야 말로 하늘나라에서 제일 큰 사람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 되라.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기 보다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대주고, 누가 속옷을 훔치려 하거든 겉옷까지 내어주라.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입술이 아니라 마음으로써 공경해야 하느니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니라.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 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마음에 욕심이 없는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정의로운 사람, 자비로운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평화를 전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된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당신의 오른눈이 당신을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던지시오. 당신의 지체 하나가 없어지더라도 당신의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습니다. 당신의 오른손이 당신을 걸려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던지시오. 당신의 지체 하나가 없어지더라도 당신의 온 몽이 지옥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돈을 섬기는 동시에 하느님을 섬길 수는 없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하느님, 뜻대로 하소서.
하늘의 아버지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하늘의 아버지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사랑하며 오래 참으라.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너희의 마음속에서 나온 음행, 도둑질, 살인,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샘, 비방, 교만, 어리석음과 같은 것이다.
악한 자는 자신의 죄가 드러날까 봐 빛을 미워하지만,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곧장 빛이 있는 곳으로 나아간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남에게 해코지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같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으니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원히 살게 할 썩지 않는 양식을 구하여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절대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하라. 남의 눈에서 티끌을 빼내겠다고 말하기 전에 먼저 네 눈에 커다란 나무토막부터 빼내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약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사랑을 강조하시고 내가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하라는 말 들이 마음에 와 닿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문구가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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