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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지혜 생활

[공자 명언] 인생은 참으로 단순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려고 한다.

by 늙은둥이 2023. 3. 21.

 

공자, 춘추시대 유학자.

유학의 기초 경전을 정립하였고,

유학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다.

공자가 말하려는 지혜는 무엇일까?

 

 인생은 참으로 단순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려고 한다.

 

★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 상처는 잊되, 은혜는 결코 잊지 말라.

 

★ 한 사람에게서 모든 덕을 구하지 말라.

 

★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가라.

 

★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 나보다 못한 사람과 벗하지 말며, 잘못을 깨달았을 때에는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벼슬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자기의 자격을 근심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만한 일을 하고자 노력하라.

 

★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실수를 부끄러워하면 그것이 죄가 되느니라.

 

★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

 

 흠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 있는 금강석이 더 나으니라.

 

★ 충성과 신의를 첫 번째 원칙으로 지켜라.

 

★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그 결과를 생각하라.

 

★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며,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스스로 깊이 반성한다.

 

★ 모든 일을 단단히 죄고 단속함으로써 실수하는 일이 드물다.

 

★ 임금을 섬기는데 자주 간하면 욕이 되고 벗을 사귀는데 자주 충고를 하면 사이가 벌어진다.

 

★ 아는 것을 안다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 인간의 삶은 원래 정직한 것이다. 정직하지 않으면서도 살 수 있는 것은 요행히 화를 면하고 있는 것이다.

 

★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 절약하지 않는 자는 고통받게 될 것이니라.

 

★ 젊은이를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지 않을지 어찌 아는가?

 

★ 모든 것에는 아름다움이 있지만 누구나 그것을 보진 못한다.

 

 산을 옮기는 자도 작은 돌 하나를 옮기는 것부터 시작한다.

 

★ 덕이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 훌륭한 사람은 항상 선을 생각하고 보통의 사람은 안락함을 생각한다.

 

★ 가장 현명한 자와 가장 어리석은 자만이 절대 변하지 않느니라.

 

★ 인간의 천성은 비슷하나 습관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느니라.

 

★ 앞날을 결정짓고자 한다면 옛 것을 공부하라.

 

★ 옛 것을 알고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면 능히 스승이 될 수 있다.

 

★ 먼저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한 후에 말을 하는 사람이 군자다.

 

★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 군자는 정의를 밝히어 이해하고 소인은 이익을 표준으로 하여 이해한다.

 

★ 군자는 말은 더디되 행동은 민첩하게 하고자 한다.

 

★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편파적이지 아니하며 소인은 편파적이면서도 통하지도 않는다.

 

★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 옳은 일을 보고도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 군자가 이웃을 가려서 사는 것은 환난을 막기 위함이다.

 

★ 군자는 도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듣는다.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정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으므로 탐욕을 경계하라.

 

★ 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약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약한 점만 말한다.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 군자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 소인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 인간과 동물은 미미한 차이가 있을 뿐이고, 대부분의 인간은 그 차이조차 없다.

 

★ 예는 사치하기보다는 검소해야 되고 상사에서는 형식을 갖추기보다는 슬퍼해야 한다.

 

 이미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으며, 끝난 일은 간하지 않으며, 지난 일은 탓하지 않는다.

 

★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어질지 못한 사람은 역경에 오래 있지 못하며 행복도 오래 누리지 못한다. 오직 어진 사람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다.

 

★ 어진 사람은 어려움은 남보다 먼저 하고, 보답은 남보다 뒤에 얻으면 참으로 어질다 할 수 있다.

 

★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며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니, 지혜로운 사람은 동적이며 어진 사람은 정적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살며 어진 사람은 장수한다.

 

★ 길이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곳에서 구한다.

 

★ 어진 사람은 자신이 나서고 싶을 때 남을 내세우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으면 남을 먼저 달성하게 한 후 자기가 한다.

 

★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리라.

 

★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하면 원망을 많이 받는다.

 

★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복수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라. 너도 죽는다.

 

★ 무위도식하는 선비는 선비라 일컬을 수 없다.

 

★ 강직함, 의연함, 소박함, 과묵함은 인에 가깝다.

 

★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 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주먹이 오간다.

 

★ 나 가르침은 간단하고 그 의미를 쉽게 터득할 수 있다.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그 전부이다.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

 

★ 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를 내 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갈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 모든 것이 참되면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 모든 것은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좋은 사람을 보면 그를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 노력하고, 나쁜 사람을 보면 내게도 그런 흠이 있나 찾아보라

 

★ 군자는 마음이 평안하고 차분하나, 소인은 항상 근심하고 걱정한다.

 

★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 나는 매일 나 자신을 세 번씩 반성한다.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정성을 다 하였던가? 벗들과 함께 서로 사귀는데 신의를 다 하였던가? 배운 가르침을 다른 이에게 전하였는가?

 

★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어도 즐거움이란 그 속에 있으며 의롭지 않은 부와 귀는 나에게는 하나의 뜬 구름과 같다.

 

 

저는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우리 자신이라는 것과 아랫사람에게 배우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말, 산을 옮기는 것도 조약돌을 옮기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눈에 띄는 명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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